Fate/Grand Order/개념예장/★★★★(SR)/2018년 이벤트
덤프버전 :
상위 문서: Fate/Grand Order/개념예장
NP 1% 회복으론 써먹을 것도 없고 이미 상위호환으로 CCC 콜라보의 「시작의 예감」이 있다. 실제로 잘 안쓰이는 건 서로가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그쪽은 NP 획득 뿐만 아니라 스타도 동시에 수급 가능하다.
스탯 상승으로 HP를 2000 이상 올려주는 건 꽤 좋아보이지만, 그걸 믿고 쓰기엔 코스트의 낭비가 너무 크다. 게다가 그런 쪽으로의 사용 용도라면 마찬가지로 HP를 2000 이상 올려주면서 코스트는 3밖에 안드는 「해피x3 오더」가 훨씬 유용하다.
예장의 이름은 이로하 노래의 첫 구절.
일러스트레이터는 NOCO. 멀린이랑 청밥이 그려져 있다.
한그오엔 실장되지 않았다.
뒤쪽의 보라머리 딜러는 예장 정보에도 나왔듯 메피스토펠레스인데...
원본이랑 괴리감이 엄청나 예장 텍스트를 굳이 읽어 보지 않으면 저게 누구인지 감도 못 잡는 사람들도 있다.
2019 CBC를 보아 이들도 탐정 에드몽과 같은 사건을 추적 중이었던 것 같다.
종장의 그 장면을 패러디(...)한 일러스트의 예장.
한그오엔 2020년 1000일 캠페인 기념으로 SNS 공유 이벤트의 보상으로 8월 28일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봄의 미스테리 페어 2018」관련 이벤트로 개최한 베이커가로붜의 탈출 콜라보 배포 예장.
한그오의 경우 마테리얼에 빈 칸만 실장되고 배포되지 않고 있다가, 2021년 9월 7일에 <2021 백로 기념 캠페인>으로 배포되었다.
컨셉은 여행. 작년과 다르게 39종으로 개수가 줄었다. 일러스트는 3주년 문서를 참조.
작년과 달리 올해는 2개를 입수 가능하도록 상향되었다. 효과는 작년과 동일하게, 퀘스트 클리어 시 입수 가능한 마술예장의 경험치 50 증가.
페그오 아케이드 발매 기념으로 페그오 유저 전체에게 배포한 예장.
한국판에서는 2021년 추석 기념 캠페인으로 배포했다.
GPS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현장 특전 예장 1.
퀘스트 클리어 보상으로 얻게 되는 예장이다. 설정상으로는 작중에서 판매한 동인지. 전원 3코스트에, 「동인활동력」, 「동인탐구력」, 「동인공상력」을 10% 올려주는 효과만 있으며, 스테이터스 상승은 없지만 포인트를 올리는 것을 우선시로 한다면 이벤트 기간 중에는 상당히 쓸모가 있을 것이다.
예장 일러스트들은 아오바를 제외하고 타입문 작품에 참가한 작가들이다. 그 중 진짜로 페이트 동인지를 냈던 작가들도 있다.
정황상 흑잔 서클이 제일 먼저 만든 동인지로 예상되며, 이벤트 내에서도 동인력에 아무런 조건 없이 동인지를 획득 가능하다.
또, 유일하게 시나리오 중에서 검은 수염이 먼저 와서 동인지를 구입하지 않는다.
크로스빗키의 마법공주와 괴물와 마찬가지로 창작 동인지라 표지의 모델이 특정되어 있지 않다. 서양 위키에서는 암굴왕, 일본에서는 구다오로 보는 의견도 있다.
제목은 타아모가 집필한 순정만화 '소녀의 멜랑꼴리'의 오마쥬.
예장의 이름은 블랙 불릿의 패러디로 보인다. 미완성이라서 끝에 몇 장은 작화용으로 조사한 총기의 3D 단면도를 붙였으나, 총기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구한 소녀들과 죄의 상징인 총이 결합된 것에 대해 검은 수염은 "창작의 악마"라는 평가를 내렸다.
에미야 얼터, 신주쿠의 아처, 어새신 에미야 등의 총을 사용하는 서번트들이 구입한 걸로 나오는데, 정작 거너로 유명한 빌리는 미등장했다.
멀린 죽어라 포우
마슈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그린 하이텐션 시트콤 만화. 이 동인지를 출품할 경우, 원탁의 기사들이 완전히 새로운 여름 수영복 복장으로 등장하며, 그 외에 어떤 소녀기사가 등장한다. 이 소녀기사는 등장 당시부터 가레스가 아니냐는 의심을 샀는데, 4주년을 맞이해 정말로 실장되었다.
다른 동인지들에 비해 표지의 퀄이 떨어지는 편인데, 잔느 얼터가 철야작업으로 피로가 잔뜩 쌓였을때 그렸기 때문. 흑잔도 당시 많이 피곤했던건지 로빈이 알려주기 전까지는 누가 표지를 그렸는지 기억도 못하다가, 자신이 그렸다는걸 알고나서는 마슈한테 화났냐고 물어봤다.
마지막에 슬그머니 찾아온 수영복을 입은 남자가 남은 책을 싹 쓸어가 준 덕분에 재고가 남지 않지만, 정작 마슈는 그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주로 구입을 한 서번트는 검은 수염, 카르나, 아르주나. 카르나랑 아르주나는 5권씩 구입했고, 마지막에 와서 오사카베히메가 1권을 받았다. 제목은 헌터×헌터의 오마쥬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동인지에 등장하는 전쟁 장면에서 야자나무를 잡아 당겨서 방패병들을 올리고 그대로 사출하는 장면이 있는 모양인데 이는 인도 영화 바후발리 2에서 등장하는 장면이다 #.
웃긴 점은, 예장 설명이나 이름은 영락없는 개그용 예장인데 일러만 보면 TYPE-MOON판 마하바라타다...
우시와카마루의 구성을 맡은 동인지로 그녀의 취향이 들어가있는 열혈 배틀물. 잔느 얼터는 표지도 마음에 든다며 만족했지만, 검은 수염은 표지는 좋지만, 주인공이 싸우는 동기를 영 모르겠다고 한다. 우시와카마루가 말하길 주인공인 마르타가 다른 캐릭터들과 연이 전혀 없다보니 닥치는대로 싸움을 거는 캐릭터로 묘사해버렸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직접 읽어본 마르타 왈, "(무토도리부터) 이미 맨손 싸움이 아니잖아". 같이 읽었던 사사키 코지로는 마지막에 자신이 무기를 들지 않은 주인공한테 검을 사용하는 건 일방적인 학살이 되지 않냐고 말하다가, 마르타라면 가능할지도라는 말을 덧붙였다.(실제로 만화 속에서 코지로는 마르타한테 너덜너덜하게 당했다고...) 다만 마르타는 막판에 자신이 분명 마운트를 잡았는데 코지로가 유술로 반대로 뒤집어버리는 전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다가 승부욕이 생겼는지 코지로한테 만화대로 되는지 시험해보게 해변으로 따라오라고 했지만, 코지로는 살고 싶어서(...) 도망쳤다.
타이틀부터 자이언트 로보 패러디이다. 특히 공명의 얼굴이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버전인것을 보면 자이언트 로보 THE ANIMATION의 패러디. 미완의 결말이라는 점도 OVA판의 오마쥬이다.
검은 수염이 읽고는 설마 케모책을 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감격하는데, 직후 찾아온 로마(뚱보)도 이 책을 보고는 설마 케모책이 서버페스에 나올 줄은 몰랐다며 감격해한다. 그 직후에 보, 복ㅇ…[4] 라고 말하려다가, 검은 수염이 주의를 줘서 혀가 미끄러졌다며 얼버무린다. 문제는 거기서 한 권 사는 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직후 모델들이 찾아왔다. 마타 하리와 부디카, 그리고 잭은 책에 관심을 보이며 3권을 샀지만 그 직후에 퍼거스가 와서 케모거스(…)의 표지를 보더니 "내용은 하나도 모르지만 내가 케모부디카와 케모 하리의 남편이라고?!"라며 대폭주해버렸다.
이야기 속 설정은 이세계 전이물로 평범한 인간 출신 주인공이 여느날처럼 일상을 보내다 우연히 차원의 문을 넘어 케모노 수인들이 사는 이세계 '칼데아 랜드'로 오는데 이 과정에서 고양이 케모노 잭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차원의 문을 통한 이동, 그 사이에 선택된 이세계에 고양이 케모노 모습을 가지게 된 잭은 토끼 케모노 마타 하리와 여우 케모노 부디카란 두 어머니와 곰 케모노 퍼거스란 아버지와 같이 살며 라쿤 케모노 사냥꾼 아라쉬와 오리너구리 케모노 여행자 멀린 등 다른 케모노들과 어울리며 일상속 추억을 담는 평범한 일상스토리이다.
예장의 이름은 우리는 공부를 못해를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저 셋이 전부 한정 서번트[5] 라는 점도 이용한 말장난.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매대에 진열한 뒤 가장 먼저 사러 온 검은수염은 제쳐두고, 그 다음에 키요히메(랜서), 라이코(랜서), 에레쉬키갈이 차례대로 읽고 감상을 돌려주는데, 키요히메는 녹색머리 히로인에게 공감이 많이 간다며 응원하는 마음을 불태우다가 실제로 책을 불태울 뻔 해서 타버린 책을 포함해 3권을 사가고, 라이코는 표지만 보고는 금칙사항이라며 찾아왔다가 읽어보고는 연상 선배 히로인이 마음에 든다, 모성애를 지닌 사람이 하는 말은 얌전히 들으면 된다라는 교훈(?)을 준다라며 아이들에게 읽힐 책을 포함해 3권을 주문해간다.
마지막에 찾아온 에레쉬키갈은 반대로 히로인의 관점이 아닌 히어로의 관점에서 예전에 했던 약속을 지금도 마음 속에 소중한 간직한 주인공이 마음에 든다면서, 10부 이상의 장편연재를 기대한다며 압박을 가한 뒤, 명계의 도서관에 진열해둔다고 10권을 사 간다.
다행히 왕도의 러브코미디물이라서 평가가 좋았지만, 세 명의 감상이 전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의 전개[6] 를 기대한다고 하는 바람에 잔 얼터가 "우리 손에 어울리지 않는" 기획이었다며 다음부터는 단편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다시 잡는 모습을 보인다.
이야기 설정은 지극히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어린 시절 만났지만 이사로 인해 헤어진 소녀, 어릴때부터 자신을 돌봐주었던 아는 누나, 우연히 만나서 첫 눈에 반한 소녀 등 히로인들의 주인공 쟁취하기 러브물이다.
세 사람 모두 주인공을 차지하고자 여러 노력을 다 하며 마을 광장내의 전설의 나무 아래에 여신에게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이용하기로 하는데 라이벌을 내치고 독차지하고자 온갖 계략을 꾸미며 펼치는데 정작 전설의 나무에 지내는 여신님은 이들을 본체 만체 하고 애인과 데이트하러 나서는 개그가 담긴 러브코미디.
예장 이름은 라멘 너무 좋아 코이즈미 씨를, 인슌이 라멘계의 패자로 나오는 것은 라면요리왕의 세리자와 타츠야를 패러디했다.
전체 줄거리는 겨울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추운 나라에서 혁명이 일어나 호소멘바 황족 중 유일한 생존자 아나스타샤가 일본으로 도망가 그 곳의 라멘가게의 일을 돕던 중 라멘가게의 주인을 꿈꾸는 록 음악가 소년을 만나 그와 함께 라멘 순례를 떠나는 줄거리.
어째 다른 책과는 다르게 실제로 있을법한 내용이라 더 무섭다 루비아가 실장됨으로써 실제로 칼데아에서 일어날 수도 있게 됐다
흔한 악역 영애물 패러디. 제갈공명의 감상은 "갓 뎀." 머리가 아파오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마술적으로 무시할 수도 없는 인연이라는 것도 사실이라서 결국 사버리고 만다. 그 후 이슈타르가 와서 책을 구경하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재미있는데 주인공이 하필 퍼랭이인게 맘에 안 든다고. 빨간 여자애가 마음에 든다고 하지만, 그 다음 선택지 중에 "그쪽은 마지막에 깜빡해버리므로…"가 있다. 아무튼 이슈타르가 마음에 들어하며 책을 사간다.
줄거리 설정은 사고로 인해 오토메 게임 내 악역 영애로 전생한 주인공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프로레슬링 기술을 영애 소녀의 기술과 합체해 남자 주역들에게 시전하는 악역 영애 개그물.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던 주인공은 이벤트에서 다른 레슬러가 시전한 플란차를 맞고 죽어서 여성향 게임 세계의 악역 백작가 영애인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로 전생한다.
서민 출신 여주인공인 이슈타린과 달리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루비아로 전생한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전생의 프로레슬링 기술을 이용해 남자들을 공략하지만 이로 인해 세계의 근간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는데..
영천류란 셋쇼인 키아라가 속해있던 밀교계 불교 일파. 정식 명칭은 타치카와 영천류로 Fate/stay night 시절부터 언급된 유서 깊은 설정이다.
잔느 얼터의 말에 의하면 '우리가 그린 책인데 모든 페이지가 위험해서 직시할 수 없는 책. 그런 주제에 그림의 퀄리티는 무지막지하게 높다'고 하며 마슈는 연령 제한같은 걸 걸지 않아도 되느냐 묻는 걸로 보아 외설적인 무언가로 보였으나 의외로 그 내용은 검열관도 문제 없다고 판정할 정도로 건전한 불도 슬로 라이프물. 그러나 일행 모두가 무언가에 홀린 듯 집필했던지라 본인들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희미한 서머페스 최고의 미스테리한 책(...).[8][9] 그래서인지 서버페스 당일에 잔느 얼터는 겉으로는 태연한 척했지만, 이전 루프와는 달리 서클을 둘러보지 않고 그냥 해변에 바람 쐬러 나갔다.(...) 우시와카마루가 말하길 마가 낀 책이라고.
멜트릴리스, 안데르센 등 표지의 인물과 관련된 인물이나 랜서 라이코, 파르바티 같은 해당 책의 내용을 불경한 것으로 여겼다 설득된 이들이 방문했다. 가장 압권인 것은 장하다!하고 외친 퍼거스 막 로이. 참고로 안데르센은 동인지를 불사르려는 파르바티를 가로막고 3권 사갔다. 결국 일부 고평가는 있긴 했지만, 공개적으로 배포하기에는 여러모로 위험했던 건지 재고가 꽤 남았다.
잔 다르크 얼터가 서버페스 1등을 거머쥔 동인지. 일러스트레이터는 「연극적 마인의 멜랑꼴리」와 같은 toi8.
여러가지 동인지를 만들어낸 이후[10]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택한 잔 얼터 일행이 새롭게 그린 작품.
줄거리는 전쟁병기 실험체로 만들어진 키메라 괴물과 마법능력을 가진 왕족 출신 소녀가 서로 만나 여행을 하며 서로간의 마음을 알아채고 최후의 선택에 서로를 택해 함께하는 엔딩으로 마무리된다.
흑잔이 만화를 그리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다. 이는 BB가 꾸민 짓으로 미래의 서적[11] 을 일부러 가져와 일종의 패러독스를 일으킨 것이다. 처음 이 만화를 본 흑잔은 이것을 오리지널 쪽 잔 다르크의 작품으로 착각했고, 이것에 감동받음과 동시에 경쟁심리가 부추겨져 만화를 그리게 된 것.
GPS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현장 특전 예장 2.
GPS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현장 특전 예장 3.
1. 2018년 정월 이벤트
2. Fate/EXTRA Last Encore 방영 기념 캠페인
2.1. 712. Fate/EXTRA
4. FGO 겨울 축제 2017-2018 ~ 겨울의 파라오 대감 사제
6. FGO 2018 만우절
8. Fate/Grand Order×리얼 탈출게임「수수께끼 특이점Ⅰ베이커가로부터 탈출」
8.1. 801. 베이커가로부터 탈출
9. Fate/EXTELLA LINK 발매 기념 캠페인
9.1. 802. Fate/EXTELLA LINK
10.1. 804. 사카모토 탐정사무소(坂本探偵事務所)
12. Fate/Grand Order Arcade 이식 기념 캠페인
13.3. 동인지 예장
14. Fate/Grand Order Memories 시동 기념 캠페인
15. Fate/Grand Order Arcade 이식 기념 캠페인 2
16.1. 897. 마천루에서 빛나는
18. Fate/Grand Order Arcade 이식 기념 캠페인 3
18.1. 911. 용과 용의 검사
19. FGO 겨울축제 2018-2019 ~트래블링 대서커스!~
19.1. 922. 트래블링 대서커스!
20.1. 924. 링 더 벨
1. 2018년 정월 이벤트[편집]
1.1. 707. 이로하니호헤토[편집]
일러스트는 매우 좋지만, 좋은 건 그것 뿐.
NP 1% 회복으론 써먹을 것도 없고 이미 상위호환으로 CCC 콜라보의 「시작의 예감」이 있다. 실제로 잘 안쓰이는 건 서로가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그쪽은 NP 획득 뿐만 아니라 스타도 동시에 수급 가능하다.
스탯 상승으로 HP를 2000 이상 올려주는 건 꽤 좋아보이지만, 그걸 믿고 쓰기엔 코스트의 낭비가 너무 크다. 게다가 그런 쪽으로의 사용 용도라면 마찬가지로 HP를 2000 이상 올려주면서 코스트는 3밖에 안드는 「해피x3 오더」가 훨씬 유용하다.
예장의 이름은 이로하 노래의 첫 구절.
1.2. 705. 아발론 셀러브레이트[편집]
일러스트레이터는 NOCO. 멀린이랑 청밥이 그려져 있다.
2. Fate/EXTRA Last Encore 방영 기념 캠페인[편집]
2.1. 712. Fate/EXTRA[편집]
3. 밸런타인 2018 ~번영의 초콜릿 가든즈 오브 밸런타인~[편집]
3.1. 714. 처음 맞는 발렌타인[편집]
4. FGO 겨울 축제 2017-2018 ~ 겨울의 파라오 대감 사제[편집]
4.1. 763. 겨울의 파라오 대감사제[편집]
한그오엔 실장되지 않았다.
5. 칼데아 보이즈 컬렉션 2018[편집]
5.1. 766. 가토 오 쇼콜라[편집]
5.2. 767. 황금과 태양의 승부사[편집]
뒤쪽의 보라머리 딜러는 예장 정보에도 나왔듯 메피스토펠레스인데...
원본이랑 괴리감이 엄청나 예장 텍스트를 굳이 읽어 보지 않으면 저게 누구인지 감도 못 잡는 사람들도 있다.
5.3. 768. 칼데아 특수반[2][편집]
2019 CBC를 보아 이들도 탐정 에드몽과 같은 사건을 추적 중이었던 것 같다.
6. FGO 2018 만우절[편집]
6.1. 772. 봄은 머지 않으리[편집]
종장의 그 장면을 패러디(...)한 일러스트의 예장.
한그오엔 2020년 1000일 캠페인 기념으로 SNS 공유 이벤트의 보상으로 8월 28일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7. Fate/Apocrypha/Inheritance of Glory[편집]
7.1. 793. 찰나의 절경[편집]
8. Fate/Grand Order×리얼 탈출게임「수수께끼 특이점Ⅰ베이커가로부터 탈출」[편집]
8.1. 801. 베이커가로부터 탈출[편집]
「봄의 미스테리 페어 2018」관련 이벤트로 개최한 베이커가로붜의 탈출 콜라보 배포 예장.
한그오의 경우 마테리얼에 빈 칸만 실장되고 배포되지 않고 있다가, 2021년 9월 7일에 <2021 백로 기념 캠페인>으로 배포되었다.
9. Fate/EXTELLA LINK 발매 기념 캠페인[편집]
9.1. 802. Fate/EXTELLA LINK[편집]
10.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편집]
10.1. 804. 사카모토 탐정사무소(坂本探偵事務所)[편집]
11. Fate/Grand Order Fes. 2018 ~3rd Anniversary~[편집]
11.1. 영령정장[편집]
컨셉은 여행. 작년과 다르게 39종으로 개수가 줄었다. 일러스트는 3주년 문서를 참조.
작년과 달리 올해는 2개를 입수 가능하도록 상향되었다. 효과는 작년과 동일하게, 퀘스트 클리어 시 입수 가능한 마술예장의 경험치 50 증가.
11.2. 859. 그레이티스트 저니[편집]
12. Fate/Grand Order Arcade 이식 기념 캠페인[편집]
12.1. 863. Fate/Grand Order Arcade[편집]
페그오 아케이드 발매 기념으로 페그오 유저 전체에게 배포한 예장.
한국판에서는 2021년 추석 기념 캠페인으로 배포했다.
12.2. 864. Singularity F[편집]
GPS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현장 특전 예장 1.
13.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편집]
13.1. 867. 질풍노도[편집]
13.2. 868. 선셋 잼[편집]
13.3. 동인지 예장[편집]
퀘스트 클리어 보상으로 얻게 되는 예장이다. 설정상으로는 작중에서 판매한 동인지. 전원 3코스트에, 「동인활동력」, 「동인탐구력」, 「동인공상력」을 10% 올려주는 효과만 있으며, 스테이터스 상승은 없지만 포인트를 올리는 것을 우선시로 한다면 이벤트 기간 중에는 상당히 쓸모가 있을 것이다.
예장 일러스트들은 아오바를 제외하고 타입문 작품에 참가한 작가들이다. 그 중 진짜로 페이트 동인지를 냈던 작가들도 있다.
13.3.1. 874. 연극적 마인의 멜랑꼴리[편집]
정황상 흑잔 서클이 제일 먼저 만든 동인지로 예상되며, 이벤트 내에서도 동인력에 아무런 조건 없이 동인지를 획득 가능하다.
또, 유일하게 시나리오 중에서 검은 수염이 먼저 와서 동인지를 구입하지 않는다.
크로스빗키의 마법공주와 괴물와 마찬가지로 창작 동인지라 표지의 모델이 특정되어 있지 않다. 서양 위키에서는 암굴왕, 일본에서는 구다오로 보는 의견도 있다.
제목은 타아모가 집필한 순정만화 '소녀의 멜랑꼴리'의 오마쥬.
13.3.2. 875. Little little bullet[편집]
예장의 이름은 블랙 불릿의 패러디로 보인다. 미완성이라서 끝에 몇 장은 작화용으로 조사한 총기의 3D 단면도를 붙였으나, 총기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구한 소녀들과 죄의 상징인 총이 결합된 것에 대해 검은 수염은 "창작의 악마"라는 평가를 내렸다.
에미야 얼터, 신주쿠의 아처, 어새신 에미야 등의 총을 사용하는 서번트들이 구입한 걸로 나오는데, 정작 거너로 유명한 빌리는 미등장했다.
13.3.3. 876. 우리집 원탁[편집]
마슈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그린 하이텐션 시트콤 만화. 이 동인지를 출품할 경우, 원탁의 기사들이 완전히 새로운 여름 수영복 복장으로 등장하며, 그 외에 어떤 소녀기사가 등장한다. 이 소녀기사는 등장 당시부터 가레스가 아니냐는 의심을 샀는데, 4주년을 맞이해 정말로 실장되었다.
다른 동인지들에 비해 표지의 퀄이 떨어지는 편인데, 잔느 얼터가 철야작업으로 피로가 잔뜩 쌓였을때 그렸기 때문. 흑잔도 당시 많이 피곤했던건지 로빈이 알려주기 전까지는 누가 표지를 그렸는지 기억도 못하다가, 자신이 그렸다는걸 알고나서는 마슈한테 화났냐고 물어봤다.
마지막에 슬그머니 찾아온 수영복을 입은 남자가 남은 책을 싹 쓸어가 준 덕분에 재고가 남지 않지만, 정작 마슈는 그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13.3.4. 877. 카레x라이스[편집]
주로 구입을 한 서번트는 검은 수염, 카르나, 아르주나. 카르나랑 아르주나는 5권씩 구입했고, 마지막에 와서 오사카베히메가 1권을 받았다. 제목은 헌터×헌터의 오마쥬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동인지에 등장하는 전쟁 장면에서 야자나무를 잡아 당겨서 방패병들을 올리고 그대로 사출하는 장면이 있는 모양인데 이는 인도 영화 바후발리 2에서 등장하는 장면이다 #.
웃긴 점은, 예장 설명이나 이름은 영락없는 개그용 예장인데 일러만 보면 TYPE-MOON판 마하바라타다...
13.3.5. 878. 빌드 어퍼 마르타[편집]
우시와카마루의 구성을 맡은 동인지로 그녀의 취향이 들어가있는 열혈 배틀물. 잔느 얼터는 표지도 마음에 든다며 만족했지만, 검은 수염은 표지는 좋지만, 주인공이 싸우는 동기를 영 모르겠다고 한다. 우시와카마루가 말하길 주인공인 마르타가 다른 캐릭터들과 연이 전혀 없다보니 닥치는대로 싸움을 거는 캐릭터로 묘사해버렸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직접 읽어본 마르타 왈, "(무토도리부터) 이미 맨손 싸움이 아니잖아". 같이 읽었던 사사키 코지로는 마지막에 자신이 무기를 들지 않은 주인공한테 검을 사용하는 건 일방적인 학살이 되지 않냐고 말하다가, 마르타라면 가능할지도라는 말을 덧붙였다.(실제로 만화 속에서 코지로는 마르타한테 너덜너덜하게 당했다고...) 다만 마르타는 막판에 자신이 분명 마운트를 잡았는데 코지로가 유술로 반대로 뒤집어버리는 전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다가 승부욕이 생겼는지 코지로한테 만화대로 되는지 시험해보게 해변으로 따라오라고 했지만, 코지로는 살고 싶어서(...) 도망쳤다.
13.3.6. 879. 자이언트 배비지[편집]
타이틀부터 자이언트 로보 패러디이다. 특히 공명의 얼굴이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버전인것을 보면 자이언트 로보 THE ANIMATION의 패러디. 미완의 결말이라는 점도 OVA판의 오마쥬이다.
13.3.7. 880. 엄마의 귀[편집]
검은 수염이 읽고는 설마 케모책을 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감격하는데, 직후 찾아온 로마(뚱보)도 이 책을 보고는 설마 케모책이 서버페스에 나올 줄은 몰랐다며 감격해한다. 그 직후에 보, 복ㅇ…[4] 라고 말하려다가, 검은 수염이 주의를 줘서 혀가 미끄러졌다며 얼버무린다. 문제는 거기서 한 권 사는 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직후 모델들이 찾아왔다. 마타 하리와 부디카, 그리고 잭은 책에 관심을 보이며 3권을 샀지만 그 직후에 퍼거스가 와서 케모거스(…)의 표지를 보더니 "내용은 하나도 모르지만 내가 케모부디카와 케모 하리의 남편이라고?!"라며 대폭주해버렸다.
이야기 속 설정은 이세계 전이물로 평범한 인간 출신 주인공이 여느날처럼 일상을 보내다 우연히 차원의 문을 넘어 케모노 수인들이 사는 이세계 '칼데아 랜드'로 오는데 이 과정에서 고양이 케모노 잭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차원의 문을 통한 이동, 그 사이에 선택된 이세계에 고양이 케모노 모습을 가지게 된 잭은 토끼 케모노 마타 하리와 여우 케모노 부디카란 두 어머니와 곰 케모노 퍼거스란 아버지와 같이 살며 라쿤 케모노 사냥꾼 아라쉬와 오리너구리 케모노 여행자 멀린 등 다른 케모노들과 어울리며 일상속 추억을 담는 평범한 일상스토리이다.
13.3.8. 881. 우리는 소환을 못해![편집]
예장의 이름은 우리는 공부를 못해를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저 셋이 전부 한정 서번트[5] 라는 점도 이용한 말장난.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매대에 진열한 뒤 가장 먼저 사러 온 검은수염은 제쳐두고, 그 다음에 키요히메(랜서), 라이코(랜서), 에레쉬키갈이 차례대로 읽고 감상을 돌려주는데, 키요히메는 녹색머리 히로인에게 공감이 많이 간다며 응원하는 마음을 불태우다가 실제로 책을 불태울 뻔 해서 타버린 책을 포함해 3권을 사가고, 라이코는 표지만 보고는 금칙사항이라며 찾아왔다가 읽어보고는 연상 선배 히로인이 마음에 든다, 모성애를 지닌 사람이 하는 말은 얌전히 들으면 된다라는 교훈(?)을 준다라며 아이들에게 읽힐 책을 포함해 3권을 주문해간다.
마지막에 찾아온 에레쉬키갈은 반대로 히로인의 관점이 아닌 히어로의 관점에서 예전에 했던 약속을 지금도 마음 속에 소중한 간직한 주인공이 마음에 든다면서, 10부 이상의 장편연재를 기대한다며 압박을 가한 뒤, 명계의 도서관에 진열해둔다고 10권을 사 간다.
다행히 왕도의 러브코미디물이라서 평가가 좋았지만, 세 명의 감상이 전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의 전개[6] 를 기대한다고 하는 바람에 잔 얼터가 "우리 손에 어울리지 않는" 기획이었다며 다음부터는 단편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다시 잡는 모습을 보인다.
이야기 설정은 지극히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어린 시절 만났지만 이사로 인해 헤어진 소녀, 어릴때부터 자신을 돌봐주었던 아는 누나, 우연히 만나서 첫 눈에 반한 소녀 등 히로인들의 주인공 쟁취하기 러브물이다.
세 사람 모두 주인공을 차지하고자 여러 노력을 다 하며 마을 광장내의 전설의 나무 아래에 여신에게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이용하기로 하는데 라이벌을 내치고 독차지하고자 온갖 계략을 꾸미며 펼치는데 정작 전설의 나무에 지내는 여신님은 이들을 본체 만체 하고 애인과 데이트하러 나서는 개그가 담긴 러브코미디.
13.3.9. 882. 라멘 너무 좋아 아나스타샤 씨[편집]
예장 이름은 라멘 너무 좋아 코이즈미 씨를, 인슌이 라멘계의 패자로 나오는 것은 라면요리왕의 세리자와 타츠야를 패러디했다.
전체 줄거리는 겨울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추운 나라에서 혁명이 일어나 호소멘바 황족 중 유일한 생존자 아나스타샤가 일본으로 도망가 그 곳의 라멘가게의 일을 돕던 중 라멘가게의 주인을 꿈꾸는 록 음악가 소년을 만나 그와 함께 라멘 순례를 떠나는 줄거리.
13.3.10. 883. 악역 영애는 악녀를 쏘고 싶어![편집]
흔한 악역 영애물 패러디. 제갈공명의 감상은 "갓 뎀." 머리가 아파오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마술적으로 무시할 수도 없는 인연이라는 것도 사실이라서 결국 사버리고 만다. 그 후 이슈타르가 와서 책을 구경하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재미있는데 주인공이 하필 퍼랭이인게 맘에 안 든다고. 빨간 여자애가 마음에 든다고 하지만, 그 다음 선택지 중에 "그쪽은 마지막에 깜빡해버리므로…"가 있다. 아무튼 이슈타르가 마음에 들어하며 책을 사간다.
줄거리 설정은 사고로 인해 오토메 게임 내 악역 영애로 전생한 주인공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프로레슬링 기술을 영애 소녀의 기술과 합체해 남자 주역들에게 시전하는 악역 영애 개그물.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던 주인공은 이벤트에서 다른 레슬러가 시전한 플란차를 맞고 죽어서 여성향 게임 세계의 악역 백작가 영애인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로 전생한다.
서민 출신 여주인공인 이슈타린과 달리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루비아로 전생한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전생의 프로레슬링 기술을 이용해 남자들을 공략하지만 이로 인해 세계의 근간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는데..
13.3.11. 884. 영천류수법용심집[편집]
영천류란 셋쇼인 키아라가 속해있던 밀교계 불교 일파. 정식 명칭은 타치카와 영천류로 Fate/stay night 시절부터 언급된 유서 깊은 설정이다.
잔느 얼터의 말에 의하면 '우리가 그린 책인데 모든 페이지가 위험해서 직시할 수 없는 책. 그런 주제에 그림의 퀄리티는 무지막지하게 높다'고 하며 마슈는 연령 제한같은 걸 걸지 않아도 되느냐 묻는 걸로 보아 외설적인 무언가로 보였으나 의외로 그 내용은 검열관도 문제 없다고 판정할 정도로 건전한 불도 슬로 라이프물. 그러나 일행 모두가 무언가에 홀린 듯 집필했던지라 본인들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희미한 서머페스 최고의 미스테리한 책(...).[8][9] 그래서인지 서버페스 당일에 잔느 얼터는 겉으로는 태연한 척했지만, 이전 루프와는 달리 서클을 둘러보지 않고 그냥 해변에 바람 쐬러 나갔다.(...) 우시와카마루가 말하길 마가 낀 책이라고.
멜트릴리스, 안데르센 등 표지의 인물과 관련된 인물이나 랜서 라이코, 파르바티 같은 해당 책의 내용을 불경한 것으로 여겼다 설득된 이들이 방문했다. 가장 압권인 것은 장하다!하고 외친 퍼거스 막 로이. 참고로 안데르센은 동인지를 불사르려는 파르바티를 가로막고 3권 사갔다. 결국 일부 고평가는 있긴 했지만, 공개적으로 배포하기에는 여러모로 위험했던 건지 재고가 꽤 남았다.
13.3.12. 885. 크로스빗키의 마법공주와 괴물[편집]
잔 다르크 얼터가 서버페스 1등을 거머쥔 동인지. 일러스트레이터는 「연극적 마인의 멜랑꼴리」와 같은 toi8.
여러가지 동인지를 만들어낸 이후[10]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택한 잔 얼터 일행이 새롭게 그린 작품.
줄거리는 전쟁병기 실험체로 만들어진 키메라 괴물과 마법능력을 가진 왕족 출신 소녀가 서로 만나 여행을 하며 서로간의 마음을 알아채고 최후의 선택에 서로를 택해 함께하는 엔딩으로 마무리된다.
흑잔이 만화를 그리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다. 이는 BB가 꾸민 짓으로 미래의 서적[11] 을 일부러 가져와 일종의 패러독스를 일으킨 것이다. 처음 이 만화를 본 흑잔은 이것을 오리지널 쪽 잔 다르크의 작품으로 착각했고, 이것에 감동받음과 동시에 경쟁심리가 부추겨져 만화를 그리게 된 것.
14. Fate/Grand Order Memories 시동 기념 캠페인[편집]
14.1. 893. Fate/Grand Order Memories Ⅰ[편집]
15. Fate/Grand Order Arcade 이식 기념 캠페인 2[편집]
15.1. 895. 맞서 싸울 숙명[편집]
GPS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현장 특전 예장 2.
16. 배틀 인 뉴욕 2018[편집]
16.1. 897. 마천루에서 빛나는[편집]
17. 신비의 나라의 ONILAND!! ~오니의 왕과 카무이의 황금~[편집]
17.1. 903. 그저 붉게[편집]
18. Fate/Grand Order Arcade 이식 기념 캠페인 3[편집]
18.1. 911. 용과 용의 검사[편집]
GPS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현장 특전 예장 3.
19. FGO 겨울축제 2018-2019 ~트래블링 대서커스!~[편집]
19.1. 922. 트래블링 대서커스![편집]
20. 크리스마스 2018 홀리 삼바 나이트 ~눈 내리는 유적과 소녀 기사~[편집]
20.1. 924. 링 더 벨[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11:21:02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개념예장/★★★★(SR)/2018년 이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특별수사반의 약칭[2] 특별수사반의 약칭[3] 원문은 圧巻の重厚さ。 '압권의 두툼함'이라는 의미.[4] 자세히 보면 마타 하리와 부디카가 복유다.[5] 특히 이 동인지 관련 에피소드에서 키요히메는 버서커가 아니라 랜서로 등장한다. 물론 라이코는 랜서든 버서커든 한정인데다가, 에레쉬키갈도 한정이라는 걸 고려하면…[6] 눈치 빠르면 알겠지만 메인 히로인을 자신쪽으로 해달라는 감상글이었다. 당연히 셋을 동시에 양립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하렘 엔딩가면 된다.[7] 말장난. 니부타멘마란 라멘 토핑에 쓰는 챠슈(니부타)와 멘마를 니콜라예브나 라는 미들네임에 끼워넣은 것이며, 호소멘바는 면 얇게(細麵)라는 말에 로마노바의 성씨를 합성한 것[8] 통조림 작업 중에 어디선가 들리는 불경 읽는 소리에 홀려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이바라키도지는 오히려 기운이 넘쳤다고 하지만, 이쪽도 홀린 건 마찬가지였는지 본인은 '오니도의 권장'이라는 책을 쓴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와서 당황했다.(후에 로빈이 말하길 쇼크로 드러누웠다고...)[9] 심지어 주인공의 선택지도 후후후... 소와카 소와카...가 계속 출현한다. 파르바티는 마라한테 홀린 거냐고 평했다.[10] 시나리오 설정상 최소 4주차를 상정하고있기 때문에 적어도 3권 이상 만들어낸 상태[11] 다만 언급에 따르면 결말을 비롯해 세세한 점이 틀렸다. 제작과정 도중 전개를 두고 논쟁도 일어나고, 다른 결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와 관련있을 듯하다.